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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들과의 일상

배트남 푸꾸옥 가족여행기(2일차 남부)

2일차 푸꾸옥. 우선 아침식사를 당연히 쌀국수와 배트남 커피로 시작해 주시고~~~

식사 후 가볍게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고~~

워터파크인 '썬월드'로 넘어가기 위해 그 유명한 푸꾸옥의 케이블카를 탔습니다. 기네스에 등재된 가장 높은 케이블카라고 적혀져 있었는데 9,800m라고 되어 있었던 거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저는 솔직히 통영사람이라 통영케이블카를 타 봐서 그런지 큰 감흥은 없었습니다. 요즘 한국에도 케이블카 명소가 많더라구요~~

썬월드의 마스코드의 환영을 받으며 도착했습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상당히 큰 워터파크였어요~~

보관함을 빌려 지갑이나 소지품은 넣어두고 유스풀로 아이들과 들어가서 무한 반복의 수영을 합니다.

저희 아이들은 지치지 않고 몇시간을 놀더군요.

다시 썬셋타운으로 넘어와서 저녁쯤에는 야시장 구경을 했습니다. 새로 생긴 관광지라 야시장도 기존의 재래식이 아니라 모든 것이 새롭게 지어진 깔끔한 건물과 노포상으로 가득했습니다. 딱히 살 것은 없었구요~~

숙소로 돌아와서는 어제처럼 숙소 배란다에 앉아 여유롭게 어제의 불꽃놀이를 다시 보며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3일차는 중부에 있는 호국사와 킹콩마트를 들린 후 북부로 넘어갑니다. 새로운 숙소와 도시가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됩니다.

남부의 썬셋타운은 제가 다닌 다낭, 나트랑보다 가장 최신화되고 깔끔한 그리고 관광을 위해 최적화 된 도시임을 느꼈습니다.

확실히 배트남이 나이 있으신 어른들 모시고 관광오기에는 가장 적합하다는 생각도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