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o even out the creases of my life"
my friend says.
"My mistakes, my regets. they all try to get
even with my proud moments,:
But those moments are exactly what you
want to hold onto. my friends.
You don't want to let the dark get to you.
Don't keep on running for dear life
just to be perfect.
Hold on for your life to the things
you are already good at.
I know perfectionism is addictive
but it dosen't help.
You've got to let yourself breathe a little.
There's got to be some room for yourself,
don't you think?
"내 인생의 주름을 펴고 싶어" 친구가 말한다.
"내 실수들, 후회들 그런 모든 것들이 내 자랑스러웠던 순간들이랑
자꾸 맞먹으려고 해"
그렇지만 그런 순간들이 바로 네가 붙잡고있어야 하는 순간들 인거야, 친구야
어둠이 널 흔들리게 놔두는 것은 좋지 않아.
이미 네가 잘하는 것들을 안감힘을 다해 붙잡아.
완벽주의라는 게 중독적인 건 나도 알지만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아.
네 자신을 좀 숨 수 있게 두어줘.
널 위한 공간도 좀 있어야지. 그렇게생각 안 해?
'40대 직장인의 잉글리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어공부 정체기 (0) | 2024.11.12 |
---|---|
40대 직장인의 필리핀 어학연수(EPISODE 13. 세부어학원 26, 27일차)-CG어학원 and 워터블루마리바고 (1) | 2024.07.12 |
40대 직장인의 필리핀 어학연수(EPISODE 12. 세부어학원 22, 23, 24, 25일차)-CG어학원 졸업 (0) | 2024.07.12 |
40대 직장인의 필리핀 어학연수(EPISODE 11. 세부어학원 19, 20, 21일차)-보홀 여행 (0) | 2024.06.26 |
40대 직장인의 필리핀 어학연수 (EPISODE 10. 세부어학원 16, 17, 18일차)-문법공부를 위한 필수단어 (0) | 2024.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