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40대 직장인의 잉글리쉬

영어공부 정체기

지금 거의 2달동안 꾸준히 했던 영어공부를 못하고 있다. 

올해 토익시험 봐서 800대 후반을 목표로 있었는데. 역시 사는 것은 쉽지가 않다.

이상하게 회사일이 피곤하고 천사같은 내 딸들은 밤에 잠을 안잔다.

너무 늦게 자서 재워놓고 공부해야지 하고 같이 누우면 내가 먼저 잠이 든다.

그래도 다시 맘을 다잡고 힘내야지. 아자자 화이팅!!!